경사가 급하지만 우리는 나무를 심는다.
한일고 학교숲의날
2010.3.
한일고 학교숲의 날에 수목을 식재하였습니다.
한일고 학생들과 함께 경사진 비탈면에 소나무 묘목을 식재하였습니다.
힘들기는 하였지만
멋지에 심었습니다.
이곳을 녹화하였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하는 숲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았어요,,,
큰 나무도 심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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